[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달샤벳 수빈의 몸매 관리 비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빈은 지난 6월 bnt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군살 없이 탄탄한 볼륨 몸매로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떠오른 수빈이지만, 몸매 관리법은 다소 단출했다.


   
▲ 사진=bnt


수빈은 "사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원래 먹은 만큼 찌는 편인데 식습관을 바꾸고 매일 자주 움직인다"고 밝혔다.

수빈의 몸매를 만든 건 생활 운동이 8할이었다. 그는 5층 작업실을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가 하면, 채소와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빈이 속한 달샤벳은 지난달 31일 소나무, 드림캐쳐, 베리굿과 함께 걸스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