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조인성과 신민아의 데뷔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인성과 신민아가 데뷔 초 모델 활동을 하던 시절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조인성과 신민아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와 변함없는 외모와 풋풋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했으며, 신민아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내일 그대와'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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