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차유람의 섹시 화보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2011년 맥심 코리아 표지모델로 나서 과감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와 관능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 사진=맥심


특히 차유람은 흰 피부와 치명적인 눈빛을 뽐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당구선수 차유람은 13살 연상인 이지성 작가와 지난 2015년 6월 결혼에 골인, 딸 한나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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