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악마의재능기부' 신정환이 아내와 애틋한 영상통화를 나눴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이 잠자리에 들기 전 아내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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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 '악마의재능기부' 방송 캡처 |
이날 신정환은 잠자리에 들기 전 아내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여봉이 여봉이"라는 애교 섞인 콧소리에 그는 "난 씻고 이제 누웠어"라고 안부를 전했다.
그러자 신정환의 아내는 "씻었슈? 완전 피곤하죠?"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아니야. 괜찮아"라고 답했다.
신정환의 아내는 "그래? 오늘 종일 촬영했잖아"라며 신정환의 컨디션을 걱정하는가 하면 "내일 아침에도 촬영해요?"라며 신정환을 적극 챙겼다.
이에 신정환은 "아침에 일어나서 재훈이 형이랑 연습해야 돼. 선풍기 약하게 틀어놓고 자"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애정 공세는 끝나지 않았다. 신정환의 아내는 높은 목소리 톤으로 "보고 싶어"라고 외쳤고, 신정환 역시 "나도"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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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 '악마의재능기부' 방송 캡처 |
신정환은 '악마의재능기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출근하는 모습을 처음 보니 아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더라. 문을 열고 '다녀올게'라고 하는데, 표정이 굉장히 어색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경황이 없었는데 잘하고 오세요'라는 메시지도 보냈더라"라며 "아내가 집에 혼자 있는 게 처음이다. 불안하니까 3분에 한번 씩 문자가 온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짠하게 했다.
한편 '악마의재능기부'는 7년 만에 대중 앞에 나타난 신정환과 탁재훈이 다시 뭉친 컨츄리 꼬꼬가 초심 소환 프로젝트를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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