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롤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롤 인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아나운서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과거 롤챔스의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 팬들 사이에서 '롤 인벤 여신', '롤챔스 여신'으로 떠오른 바 있다.


   
▲ 사진=조은나래 인스타그램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조은나래는 지난 22일 셀카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조은나래는 레드 원피스를 입은 채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국 시각으로 23일 오후 2시 30분 대망의 2017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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