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23일 서울과 광주, 대전 지역 노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 사진=신한생명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봉사자 60여명이 지역별 노인종합복지관으로 방문해 진행했다.

이 날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조를 편성해 송편을 빚은 후 전통놀이와 미니게임 등을 진행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정과 행복을 어르신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설맞이 떡국배식 봉사활동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중복 맞이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 등 독거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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