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윤종신이 아내 전미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마차를 타고 오스트리아의 쇤브룬 궁전을 누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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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
이날 윤종신과 함께 마차에 오른 한채아는 "가수들은 이렇게 단둘이 있을 때 노래 한 자락 불러주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그런 거 없다"며 웃었다.
이에 한채아가 "(아내 전미라에게)안 불러줬다는 거냐"고 묻자 윤종신은 "전미라를 위한 곡을 여러 곡 만들었다"고 밝혔다. 2010년 발표된 '월간 윤종신' 수록곡 '그대 없이는 못 살아'가 그 중 하나였다.
윤종신은 "그게 벌써 7년 전이다. 결혼 4년차에 든 생각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나를 욕해도 내 편인 사람'이 아내라는 거다. 그게 정말 힘이 된다. 배우자는 그런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으로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가 출연하고 이번 편에서는 윤종신과 한채아가 게스트로 합류했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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