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워너원 배진영(18) 측이 악플러들에게 칼을 빼들었다.

워너원 배진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배진영 군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생성, 인신공격성 발언, 성희롱 등이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이어 "아직 미성년자인 10대 소년에게 쏟아지는 성희롱이 어떠한 죄의식도 없이 재미로 소비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면서 "법무팀과 논의 후 법적 대응을 결정했고 팬분들께서 메일로 제보해주신 PDF와 당사에서 수집한 자료들을 취합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로 형사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진영 측은 "해당 글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료 수집을 통해 당사 아티스트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진영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오는 11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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