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후지이 미나가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후지이 미나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 사진=KBS1 '9초, 영원한 시간' 방송 캡처


공개된 사진은 과거 KBS1 웹드라마 스페셜 '9초, 영원한 시간'에서 교정을 거니는 후지이 미나의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후지이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 원피스를 착용한 채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당시 후지이 미나는 유찬(이주승)과 소라(해령)의 담임선생님이자 일본어 선생님으로,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지만 남자에는 전혀 관심 없는 건어물녀 미나 역을 맡았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2006년 일본 영화 '심슨즈'로 데뷔한 후 2012년부터 한국에서 드라마, 영화, 예능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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