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개인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30일 올 들어 이달 22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는 6143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145억6000만원)보다 1000만원 정도 더 늘었다.
반면 기업구매는 706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49억8000만원보다 63.7% 줄었다.
개인구매의 증가는 온누리상품권의 인지도가 높아졌고 할인 등의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온누리상품권은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 시 5% 할인되며, 명절을 맞아 9~10월 동안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상향 구입할 수 있다.
기업구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제단체들의 홍보가 사라진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구입한 시민들이 알뜰하게 추석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연말까지 온누리상품권의 개인구매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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