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남다른 관찰력에 이어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인도네시아 벌칙 영상을 보며 '진실' 혹은 '거짓'을 판단하는 불나방 투어 진실게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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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
이날 '런닝맨' 제작진에게 캐리어를 압수당한 이광수와 전소민은 미션에 성공, 캐리어 한 개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두 사람은 꿈에 그리던 이광수의 캐리어를 오픈했고, 안을 꼼꼼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윽고 이광수의 소지품을 살펴보던 전소민은 속옷을 발견, "그 때 그 팬티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전소민이 과거 '패밀리 특집' 무 뽑기 게임 당시 노출됐던 이광수의 속옷을 다시 보자 금방 알아본 것.
전소민은 이에 그치지 않고 "늘어나서 버린 것 아니었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안 늘어났다. 빠니까 다시 줄어들더라"라고 곧이곧대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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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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