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니언즈', '쿵푸팬더' 제작진의 초대형 프로젝트 '딥'이 애니메이션 흥행 독주를 예고했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딥'(감독 줄리오 소토 거피드)이 오는 3일 개봉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딥'은 애니메이션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포털 사이트 네이버, CGV 극장 사이트에서도 금주 개봉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를 차지, 본격적인 추석 극장가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넛잡2', '매직울프'는 물론, 지난주 개봉한 '극장판 요괴워치: 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다냥!', '레고 닌자고 무비'를 제치고 차지한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딥'은 뉴욕이 통째로 바다에 잠겨버린 미래, 위험에 빠진 바닷마을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고래를 찾아 나선 딥과 친구들의 짜릿한 모험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

일찍이 랩퍼 데프콘과 에이핑크 남주가 참여한 '흔들어쏭'을 비롯해 영화 내내 흘러나오는 명품 OST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나는 모험과 귀여움이 폭발하는 캐릭터들의 맹활약, 최정예 제작진의 손에서 탄생한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개봉 전부터 확인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쟁쟁한 애니메이션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딥'은 내일(3일) 관객들을 만난다.


   
▲ 사진='딥'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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