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개그맨 이경규,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교과서에 실린다.

2018학년도 중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 '직업인 인터뷰' 코너에는 연예인부터 스포츠 스타, 프로게이머 등 대한민국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인터뷰가 실린다. 


   
▲ 사진=JTBC, KBS 제공


이경규, 유희열, 옥주현을 비롯해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아나운서 이혜승, 인문학 작가 이지성, 프로야구 선수 박병호, 성악가 폴 포츠, 꿈 멘토 김수영, 프로게이머 김정우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의 인터뷰가 담긴 교과서는 2018년부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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