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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 김정은-트럼프에 보내는 '메시지'
ICAN 사무총장 "미국·북한 핵위협 모두 멈춰야"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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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07 1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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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베아트리스 핀 사무총장은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핵무기 보유는 물론 핵무기 사용 위협도 불법"이라며 "둘 다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6일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 직후 베아트리스 핀 ICAN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달라는 기자들의 인터뷰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핀 사무총장은 이어 "ICAN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핵무장 국가와 안보를 이유로 핵무기에 의존하는 국가들에 이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는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회 삼아 최대한 많은 국가가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서명하고 비준하도록 압박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노벨위원회는 "핵무기 사용으로 인한 재앙적 인도주의 상황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고, 조약에 근거한 핵무기 금지를 달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PD수첩'이 5개월 만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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