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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이토록 러블리한 가족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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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0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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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이 "디즈니가 만들지 않은 최고의 디즈니 영화"라는 극찬을 받으며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3살 때 말문을 닫은 소년 오웬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적 같은 스토리를 담은 사랑스런 다큐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감독 로저 로스 윌리엄스)이 따뜻한 감동과 놀라움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여운을 배가시키는 '디즈니로 하나 된 가족' 영상과 포스터를 9일 공개했다.


   
▲ 사진='디즈니로 하나 된 가족' 영상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디즈니로 하나 된 일명 '오웬바보' 가족들이 소개돼 관객을 사로잡은 이들의 사랑스런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먼저 올가을 극장가에 심쿵 주의보를 울린 주인공, 바로 디즈니 애니로 세상을 바라본 러블리 덕후 오웬이다. 피터팬처럼 마법 같던 어린 시절을 잃게 될까 어른이 되는 게 무서웠던 오웬.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대사는 물론 크레딧까지 모두 외웠다는 오웬의 순수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어 말문을 닫은 지 오래인 오웬에게서 작은 변화를 발견한 후 디즈니 대사를 통째로 외워가며 아들과의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한 아들바보 아빠 론. 그가 오웬과 함께 만들어낸 마법 같은 기적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웬을 위해서라면 솔직한 돌직구도 서슴지 않는 엄마 코넬리아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 오웬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디즈니보다 험난한 진짜 세상을 가르쳐주려는 그녀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모두를 가슴 뭉클하게 한다.

관계·섹스와 같은, 디즈니로도 가르쳐줄 수 없는 것들이 고민인 형 월터의 제법 진지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동생을 향한 그의 남다른 애정을 느낄 수 있다.


   
▲ '디즈니로 하나 된 가족' 포스터


이처럼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통해 오웬이 세상과 다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운 가족들이 한데 모인 특별 포스터에서는 이들의 무한한 노력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만든다.

'디즈니로 하나 된 가족'의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한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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