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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전지현·김수현 키스신에 얽힌 비화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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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0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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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도둑들' 속 전지현·김수현의 키스신에 얽힌 비화가 관심을 얻고 있다.

9일 오후 10시 45분 채널 EBS1에서는 추석 특선영화로 2012년 개봉한 '도둑들'(감독 최동훈)이 방영되는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밝힌 촬영 후일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 10인의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전지현을 짝사랑하는 연하남으로 등장한 김수현은 전지현에게 기습 키스를 퍼부어 관객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특히 당시 데뷔 15년 차였던 전지현은 '도둑들'을 통해 첫 키스신을 촬영했다는 비화가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오히려 김수현은 이미 수 차례의 키스신 촬영을 경험해본 상황이었다고.


   
▲ 사진='도둑들' 스틸컷


이에 전지현은 "첫 키스신을 김수현과 함께해서 흡족했다"라며 "그래서 김수현한테 '혹시 너도 처음이냐'고 물었는데 아니라더라. 약간 손해 보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수현은 "굉장히 좋았던 건 전지현 선배를 보면 몰입이 잘 된다. 그래서 그 힘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재치 있게 응수하기도 했다.

이후 전지현과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두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또 한번 러브라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한 '도둑들'은 누적관객수 12,983,841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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