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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 없는 장르"…신하균X도경수 '7호실', 11월 극장가 덮친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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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0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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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하균과 도경수가 뭉친 영화 '7호실'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의 문을 연다.

망하기 직전의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이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신하균과 도경수의 강렬한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7호실'은 출구 없는 웃픈 현실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신선한 장르와 현실감 높은 스토리로 그려내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장르 영화로서 예비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7호실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춘 사장 두식(신하균)과 알바생 태정(도경수)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식은 망해가는 DVD방을 하루빨리 처분하기 위해, 태정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위해 DVD방 7호실에 각자의 비밀을 숨기게 된다.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표정은 비밀이 감춰진 7호실을 두고 꼬여가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복도의 끝, 문제의 방 '7호실'을 향해 길게 그려진 숫자 '7'과 서로 다른 목적으로 '7호실'을 열고 닫으려는 두 사람의 팽팽한 긴장감은 이들의 대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 신하균·도경수의 신선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7호실'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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