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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베일 벗었다…배트맨·원더우먼·플래시·아쿠아맨·사이보그까지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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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0 1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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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저스티스 리그'의 히어로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0일 영화 '저스티스 리그'(감독 잭 스나이더) 히어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은 놀라운 CG와 차원이 다른 액션, 개성 넘치는 슈퍼히어로 캐릭터 등 공개와 동시에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슈퍼히어로 완전체의 리더로서 카리스마를 내뿜는 배트맨과 여전히 위풍당당함이 돋보이는 원더우먼, 바다의 신으로서의 위엄 넘치는 면모를 자부하는 아쿠아맨, 믿음직한 모습으로 신뢰감을 더하는 사이보그와 젊은 혈기로 활력 넘치는 플래시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사진=영화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 예고편 캡처


"슈퍼맨이 필요해, 슈퍼맨과의 약속으로 팀을 꾸렸다"라는 배트맨의 대사를 통해 세상의 종말을 막기 위한 슈퍼히어로 완전체의 미션과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는 그들의 활약이 기대를 더한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슈퍼맨의 죽음 이후 세상은 혼란을 겪고 있고 이에 배트맨과 원더우먼은 또 다른 '메타 휴먼'인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마더박스'를 찾기 위해 외계에서 온 빌런 스테판 울프와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마더박스는 외계의 기술로 만들어진 슈퍼컴퓨터로 시간과 공간, 에너지, 중력을 통제하는 범우주적인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저스티스 리그'는 히어로 각각의 파워를 발현한 현란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영상, 흥미진진한 드라마에 유머러스함까지 더해 슈퍼히어로의 본질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배트맨 역은 벤 애플렉이 맡고 원더 우먼 역에 갤 가돗, 아쿠아맨 역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 레이 피셔, 플래시 역으로 에즈라 밀러가 출연한다. 

J.K 시몬스, 윌렘 대포 등 명배우들과 엠버 허드가 새롭게 합류하고 슈퍼맨 헨리 카빌을 비롯해 에이미 아담스, 다이안 레인,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 아이언스, 그리고 코니 닐슨 등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원더우먼'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들 DC의 영웅들은 '저스티스 리그' 외에 6월 '원더 우먼', 2018년 '플래시', '아쿠아맨', 그리고 '사이보그'까지 솔로 무비로도 출격할 예정이다.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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