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홍 대표이사 신규 선임..."불확실한 경영환경과 급변하는 시장환경 극복"
   
▲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신임 대표이사./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물러났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0일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급변하는 시장환경 극복을 위해 조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조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배경은 오는 11월 용산으로의 사옥 이전을 앞두고 조직 쇄신을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심 대표는 고려대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주)태평양 사업지원부문 전무, 생산물류부문 부사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아모레퍼시픽 대표를 맡아왔다. 

아모레퍼시픽 신규 대표이사는 안세홍 이니스프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선임됐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미국법인장 상무로 제시카 한슨(Jessica Hanson)을 선임했다. 제시카 한슨 상무는 로레알과 세포라에서 부사장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페리콘엠디(Perricone MD)의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총괄을 역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통해 'Asian Beauty Creator'로서 글로벌 뷰티 시장을 이끄는 '원대한 기업'이라는 그룹 비전의 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 승진 

▲ 사장 안세홍 대표이사

▲ 상무 

▶ 허정원 디자인센터장 

▶ 송진아 마몽드 Division장 

▶이명길 MC 생산 Division장 

▶ 윤대일 광주지역 Division장 

▶ 김대호 중국 RHQ 경영지원실장 

◆ 전보

▲ 상무

▶ 김영소 품질연구 Division장 

▶ 정혜진 설화수 Division장 

▶ 전진수 바이탈뷰티 Division장 

▶ 유치호 리리코스 Division장 

◆ 신임 

▲ 상무 Jessica Hanson 미국법인장 

◇ 이니스프리 

▲ 승진 상무 김영목 대표이사 

◇ 코스비전 

▲ 승진 상무 전봉철 Division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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