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후지이 미나가 비현실적인 스키니 몸매를 뽐냈다.

배우 후지이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 때리고 있는 시간도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짙은 노란색 목폴라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를 찾은 그는 청순한 미모와 스키니한 종잇장 몸매를 과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2006년 일본 영화 '심슨즈'로 데뷔한 후 2012년부터 한국에서 드라마, 영화, 예능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편에 스페셜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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