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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예은, 새 앨범 '마이네' 오늘(12일) 발표…개코와 특급 콜라보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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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2 0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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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핫펠트(HA:TFELT, 예은)의 신보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핫펠트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마이네'(MEiNE) 음원과 타이틀곡 '새 신발'(I Wander)(Feat. 개코), 수록곡 '나란 책'(Read Me)(Feat. PUNCHNELLO)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 사진=아메바컬쳐


독일어로 '나의 것, 내가 가진 것'이라는 뜻을 지닌 이번 앨범 '마이네'는 데뷔 이후 지난 10년간 한 번도 꺼내지 못했던 핫펠트 자신의 이야기를 본인의 시선으로 솔직하게 풀어낸 첫 시작과도 같다.

타이틀곡 '새 신발'(I Wander)(Feat. 개코)은 핫펠트의 새로운 시작을 새 신발에 비유해 만든 곡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온전히 자신만의 발걸음을 내딛는 그녀의 설렘과 두려운 마음을 노래에 투영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곡을 선물하고 피처링에까지 참여한 이 곡은 핫펠트의 매력적인 음색과 중독성 있고 세련된 R&B 사운드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핫펠트가 직접 쓴 '나란 책'(Read Me)(Feat. PUNCHNELLO)은 옛 서랍장에서 발견한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읽듯 쓰여진 곡으로, '펼쳐 보여주고 싶어'라고 내뱉는 말부터 '나를 봐줘'라고 하는 마지막 가사까지 핫펠트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낸 노래가 될 전망이다.

'새 신발'(I Wander)(Feat. 개코)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R&B 풍 발라드곡인 이 노래는 담담한 듯 하지만 애틋함이 묻어나는 핫펠트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특히 힙합계의 떠오르는 괴물 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랩 피처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두 곡의 뮤직비디오 또한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방불케 하는 수준 높은 퀄리티에 두 영상의 스토리 또한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마이네(MEiNE)'는 핫펠트가 오랜 시간 지금껏 밖으로 꺼내지 못한 마음을 연필로 꾹꾹 눌러 쓴 듯한 앨범으로, 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개코와도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줬다"며 "아메바컬쳐의 첫 여성 아티스트이자 솔로 뮤지션으로 만개할 핫펠트의 음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핫펠트의 새 싱글 앨범 '마이네(MEiNE)'는 12일 오후 6시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PD수첩'이 5개월 만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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