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2.11 14:13 월
> 경제
신동빈 회장 "신격호 회장 이룬 업적 위에 뉴롯데 있지 말아야"
롯데지주 출범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 개척하는 롯데 만들자"
승인 | 김영진 기자 | yjkim@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10-12 17:37:5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12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지주 사기 전달 세리모니를 하는 모습./사진=롯데그룹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가진 롯데지주 출범식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롯데지주의 공을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돌렸다. 

신 회장은 "우리는 신격호 총괄회장님께서 이루신 업적 위에 뉴롯데가 세워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총괄회장님께서는 50년 전 '기업보국'이라는 신념으로 롯데를 세우셨고, 그를 바탕으로 우리는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신 회장은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롯데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롯데지주의 출범은 경영투명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조해나갈 롯데의 비전을 알리는 시작"이라며 "향후 롯데그룹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롯데지주 출범식에는 신 회장과 롯데지주 황각규 사장을 비롯해 롯데그룹 BU장 및 계열사 대표이사, 지주사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이런 기사 어때요?]

롯데지주 공식 출범...경영투명성 박차
롯데하이마트, 한샘과 콜라보 매장 선보여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아인이 또다시 네티즌과 SNS 설전을 벌였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