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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미친 존재감…연기 변신은 끝이 없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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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6 1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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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반드시 잡는다'로 돌아온 백윤식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영화 프로젝트,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가 아리동의 터줏대감 심덕수로 변신한 백윤식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틸을 16일 공개했다.


   
▲ 사진=NEW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범죄의 재구성' 김 선생, '싸움의 기술' 오판수, '타짜'의 평경장, '관상'의 김종서, '내부자들'의 이강희 등 출연작마다 독보적인 연기와 스타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해오고 있는 백윤식이 '반드시 잡는다'에서 심덕수 역을 맡아 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윤식이 연기한 심덕수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다시 시작되는 동네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인물로 동네 구석구석을 완전히 꿰고 있는 터줏대감이자 뛰어난 열쇠공이다. 평소 꼬장꼬장한 성격의 건물주로 아리동의 스크루지로 통하는 그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츤데레의 정석 같은 인물. 어쩌다가 동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휘말린 그는 30년 전 미제사건의 범인을 끈질기게 쫓아온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역대급 베테랑 콤비를 이루어 함께 범인을 쫓게 된다. 

공개된 스틸은 꼬장꼬장한 심덕수 캐릭터의 성격을 제대로 보여주듯 부릅뜬 눈매로 누군가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과 어딘가로 출발하기 전 결심에 찬 모습을 담고 있다. 백윤식은 공개된 2장의 스틸만으로 독보적인 포스를 보여주며 또 한 번 완벽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반드시 잡는다'에서 그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아리동 터줏대감 심덕수 캐릭터로 돌아온 백윤식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11월 말 개봉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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