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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오솔미, 김정균이 이름 지어줬다…25년 전 핑크빛 스캔들도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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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8 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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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김정균과 오솔미가 25년 만에 재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대구 달성군 수박마을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저녁 식사 전 특별한 친구가 '불타는 청춘'을 찾았다. 친구의 정체는 김정균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4차원 매력녀 오솔미.


   
▲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오솔미는 자신을 마중 나오는 김정균을 기다리며 "저 오늘 누구 같냐. 만화 속 요정 생각나지 않냐. 세일러문 콘셉트다"라고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정균과 오솔미는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커플로 호흡한 바 있다. 이에 오솔미는 김정균을 알아본 뒤 쑥스러움과 반가움에 발을 동동 굴렀다.

이어 옆에 있던 트럭에 올라탔고, 김정균은 25년 만의 재회에 기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다크서클이 가득했던 오솔미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며 "독특한 화장인 줄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솔미도 김정균에게 "안 본 새 다리 길어졌다. 바지 추켜올렸냐"고 말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묵고 있는 집으로 향했다. 최성국을 마주한 오솔미는 "윙크 한 번 해줘"라며 최성국의 윙크에 그대로 쓰러져 웃음을 유발했다.


   
▲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하며 김정균과 오솔미의 핑크빛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오솔미라는 예명은 김정균이 지어줬다고. 오솔미는 "오빠랑 작가님이랑 감독님이랑 음악 같은 이름을 짓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오빠가 '오솔레미' 얘기를 해서 짓게 됐다"고 활동명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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