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스웨틀라나가 남다른 '고치돈 사랑'을 드러냈다.

러시아 출신 방송인 스웨틀라나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스웨틀라나 SNS


특히 그는 "그때 고치돈 생각하고 있었어. 백퍼 진심. #먹방자신업"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스웨틀라나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편에 출연해 고구마치즈돈까스(고치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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