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48p(0.67%) 오른 2489.54로 이번 주 거래를 마쳤다. 

   
▲ 사진=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4.24p(0.17%) 오른 2477.30으로 출발해 2480선 안팎에서 횡보를 거듭하다 장 막판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결국 다시 신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상승세는 이틀째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에 의해 가능했다. 이날 하루 외국인은 2014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52억원, 40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시총 상위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만 3000원(1.62%) 오른 269만 2000원까지 올랐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는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해 전날보다 2200원(2.78%) 오른 8만 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공사 재개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한국전력 역시 전날보다 250원(0.61%)오른 4만 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5p(0.88%) 오른 672.95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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