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아 글로벌 채널 AXN이 미국드라마 시리즈를 연속 방영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AXN은 '봄 사랑, 벚꽃 말고 AXN'이란 타이틀로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7' 전편 연속 방송과 'CSI14' 최신 에피소드 연속 방송을 편성했다.

   
▲ 사진출처=AXN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7'은 연휴 동안 매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이후 'CSI14'의 최신 에피소드가 2-3편씩 연속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언더 더 돔'과 '한니발 시즌2'는 각각 3일 오후 10시,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금 연휴기간 이후인 8일 오후 11시 50분에는 '선택 받은 자 : Chosen 시즌2'가 첫 방송 된다.

황금연휴 시작 AXN 미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금연휴 시작, 나갈일 없겠네”, “황금연휴 시작, 재미있겠다”, “황금연휴 시작, 이기회에 다봐야겠다”, “황금연휴 시작, 장 바 와야지”, “황금연휴 시작, 신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