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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변요한 잇는 'KAFA FILMS' 올해의 발견은 누구?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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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23 08: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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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사관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Korean Academy of Film Arts)의 KAFA FILMS 2017 '싹수있는 장편데뷔전' 상영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AFA가 이번에는 어떤 새 스타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KAFA FILMS 2017' 포스터


▲ 이제훈, 변요한, 류준열, 류혜영, 박정민, 공예지! 이 배우들의 교집합은
    믿고 보는 KAFA가 발견한 배우들! 

이제훈, 변요한, 류준열, 엄태구, 박정민, 류혜영, 이주승 등 요즘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핫한 배우들의 교집합은 KAFA가 제작한 영화에 출연해 주목받았다는 것이다.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한 이제훈은 KAFA 장편과정 3기 '파수꾼'(감독 윤성현)을 통해 '완성형 신인'의 출현을 알리며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휩쓴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파수꾼'에서는 '동주'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박정민의 신인 시절 모습이 돋보였다. KAFA 장편과정 7기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에는 변요한, 류준열, 이주승이 출연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 독립영화 25만 흥행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잉투기'(감독 엄태화)에서 돋보이는 연기를 보인 '밀정'의 엄태구, '응답하라 1988'의 류혜영부터 작년 상영작인 '여고생'(감독 박근범)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독립영화계의 히어로 공예지까지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KAFA는 명실상부 신예 연기자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매해 영화계 라이징 스타를 배출해 낸 기획전인 만큼 KAFA FILMS 2017이 올해는 어떤 작품을 통해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KAFA FILMS 2017' 트레일러 캡처


▲진중하고 리얼한 연기변신 '아기와 나'의 이이경X정연주
   이런 모습 처음이야! '수성못'의 이세영X김현준

KAFA FILMS 2017  '싹수있는 장편데뷔전' 예고편이 공개된 뒤 '아기와 나'의 이이경·정연주, '수성못'의 이세영·김현준은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슨 사연인지 아기를 안고 어쩔 줄을 모르는 '아기와 나'의 이이경과 눈물을 뚝뚝 흘리는 정연주는 앞서 다른 작품을 통해 선보였던 유쾌하고 발랄한 캐릭터와는 전혀 상반된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그동안 보여준 예쁘고 새침한 모습 대신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것도 모자라 그 머리채마저 쥐어뜯기는 '수성못'의 이세영과 껄렁껄렁한 표정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김현준의 모습 또한 영화 속에서 선보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이경, 정연주, 이세영, 김현준을 비롯한 올해 상영작의 출연배우들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KAFA FILMS 2017 '싹수있는 장편데뷔전'은 오는 11월 2일부터 22일까지 CGV압구정,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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