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섬총사'를 통해 시청자의 마음을 훔친 강지환이 가을 남자 향기를 물씬 풍겼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배우 강지환과 함께한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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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싱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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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싱글즈 |
드라마 '몬스터’가 끝난 후 1년 정도의 휴식을 갖고 인기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출연으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예열을 시작한 강지환.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짧은 경험이었지만 나름 얻은 게 많다. 무엇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까지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강지환은 캐릭터 연구와 연기 준비에 공을 들이는 배우로 유명하다. 그는 "특출난 외모나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게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메우려면 남들보다 두세 배 이상의 노력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차형사', '7급 공무원' 등을 통해 선보인 코미디 연기까지 항상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강지환은 드라마 '몬스터'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섬총사' 출연을 위해 최근의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한 그는 최근에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관점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나 10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를 보며 부러워했다면, 요즘은 반대로 주목받지 못한 작품을 챙겨서 본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부분을 더하면 작품이 살 수 있었을까'를 고민해보곤 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5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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