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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보이 인 뉴욕', 500일의 썸머와 비견될 특별한 뉴욕 스케치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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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25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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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마크 웹 감독의 짜릿한 로맨스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이 감성 넘치는 영상미로 올가을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500일의 썸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마크 웹 감독의 로맨스 컴백작 '리빙보이 인 뉴욕'은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는 도시 뉴욕에 사는 평범한 토마스에게 찾아온 썸머보다 특별한 뉴요커 로맨스.


   
▲ 사진='리빙보이 인 뉴욕' 스틸컷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더 그레이트 월' 등 할리우드 화제작의 촬영을 도맡은 스튜어트 드라이버그 촬영감독은 "이번 '리빙보이 인 뉴욕'을 통해 뉴욕이라는 도시의 전체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영화와 뉴욕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모든 장면을 마크 웹 감독과 세트, 음악 감독 그리고 로케이션 매니저와 논의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에서 뉴욕을 바라보고 꾸밈없이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또한 디지털이 아닌 35mm 필름으로 촬영, 문학과 예술에 흠뻑 빠졌던 뉴욕의 1970년대, 1980년대의 감성을 담아내며 고전적인 느낌을 더했다. 화려한 전자 광고판과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타임즈 스퀘어가 아닌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소소한 일상이 살아있는 브라이언트 공원이나 레코드판이 진열된 허름한 서점 등을 통해 뉴욕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토마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마크 웹 감독이 10년을 준비한 작품이자 "뉴욕 배경의 명작들에게 바치는 작품"으로 소개한 '리빙보이 인 뉴욕'은 이처럼 뉴욕의 고전적인 모습부터 현재 끊임없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배경으로 평범한 뉴요커의 짜릿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모두가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로망의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한 토마스의 공감 로맨스 스토리, 차세대 스타 칼럼 터너를 비롯해 제프 브리지스, 케이트 베킨세일, 피어스 브로스넌, 신시아 닉슨 등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 열연과 프로덕션 볼거리가 어우러져 올가을 가장 어울리는 영화로 손꼽힌다. 11월 9일 개봉.


   
▲ 사진='리빙보이 인 뉴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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