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기업 경쟁력 입증"
   
▲ 2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린 제 16회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김상현 홈플러스 부회장(왼쪽)이 백동현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장(오른쪽)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홈플러스는 25일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로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2009년부터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을 통해 상생·환경·나눔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로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린 제 16회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김상현 홈플러스 부회장(왼쪽)이 백동현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장(오른쪽)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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