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최강창민이 극과 극 군 생활 일화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양주시 백석읍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양주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 도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곳으로, 유노윤호가 21개월간 군 생활을 한 본거지이기도 했다.
백석읍에는 유노윤호의 군 시절 발자취가 곳곳에 묻어있었다. 유노윤호는 "구보하던 곳이라 느낌이 더 이상하다"고 말하는 등 복잡미묘한 심경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군 미담 사례 중 이런 일화가 있었다"면서 "발가락을 다쳐 의무실에 갔는데, 유노윤호가 들어왔다더라.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행군을 갈 수 있다고 확인증을 받으러 온 거였다"고 유노윤호의 군 시절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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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
유노윤호는 "부러진 건 아니고 금이 조금 심하게 갔다"고 인정하며 "군인으로서, 또 분대장으로서 책임감이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최강창민은 미담 사례 없냐"고 물었고,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와는 상반된 군 생활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의경으로 복무한 최강창민은 "면회도 오라고 하지도 않고 오지도 않고 부탁도 하지 않았다. 남들과 소통도 하지 않고 혼자 조용히 있다가 얌전히 전역했다"고 털어놓았다.
'존잘'(존재 자체가 잘생긴)의 대명사인 최강창민은 얼굴이 곧 미담이었다. 이어 그를 직접 본 네티즌의 뒤통수 미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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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
네티즌은 "심창민 훈련병을 매일 보게 되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약간 허당이라더라. 가끔 인원을 보고할 때 어버버거리는 게 귀엽다. 근데 목소리가 되게 멋있다"면서 "중대별로 확실히 구역을 정해서 같이 앉을 일은 없는데 뒤통수만 봐도 아이돌이다. 두상이 진짜 예쁘고 머리가 진짜 작다"고 최강창민의 군 시절 목격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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