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미디어펜 창간 6주년기념 '4차 산업혁명, 한국경제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7 미래비전 포럼'에서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 의원은 "시장경제는 그 안에서 자칫 실패해도 자체적으로 치유 능력을 가진 유일한 시스템"이라며 "우리사회의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꽁꽁 옭아매는 근시안적인 정책들이 횡행하고 있는데 이는 위험한 일이다. 규제의 위험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