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더원이 딸 양육비 분쟁과 관련, 직접 해명에 나선다.
29일 오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더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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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제공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소리, 가수들이 꼽은 진정한 가왕 더원(THE ONE)은 MBC '나는 가수다'를 역대 초고속으로 졸업하고, 최근 중국판 '나는 가수다3'에서 활약하며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또한 그는 동방신기, 태연, 환희 등 SM사단의 역대급 아이돌 300여 명을 가르쳐 온 보컬 트레이너이자 드라마 OST 20여 곡을 히트시킨 음원 강자.
올해로 데뷔 19년 차를 맞은 더 원은 가수로서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를 표현하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는 '나쁜 남자'라는 오명도 존재한다. 오래 전 사귀었던 여성과의 양육비 관련 분쟁으로 시작된 딸에 얽힌 구설수가 원인이다. 사건 이후 지금껏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던 그는 '사람이 좋다'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더원은 인터뷰에서 "해명을 하지 않으니까 '그런 사람인가?' 하고 오해가 더 커지는 게 있더라"라며 "누구나 살면서 말하지 못하는 고통이 많은데 내가 뭐라고 말을 하나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설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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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제공 |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금껏 가수 더원을 둘러쌌던 각종 오해와 구설수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 그리고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8살 딸아이와의 일상에 이어 그가 지키고 싶은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 이야기가 최초 공개된다.
아빠 더원의 소박하고도 따뜻한 일상은 29일 일요일 오전 8시 5분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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