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에쓰오일은 30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이산화황 규제가 시작되면 저품질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사는 크게 타격을 입게 된다"면서도 "에쓰오일은 고품질 석유 제품 설비를 갖추고 있어 IMO 규제에도 수혜 기업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 에쓰오일 CI /사진=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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