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취재진을 피해 입대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최여진이 절친 신동을 집으로 초대, 화장실 선반을 고쳐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여진은 화장실 선반을 완벽히 고친 신동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소고기를 대접했다. 고기를 먹은 신동은 "왜 배가 안 부르지. 보통 이렇게 먹으면 배가 터지는데 오늘 이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이에 최여진이 "몸무게 재보자"고 말하자 신동은 "하지 마"라며 완강히 거부했다. 이번에 최고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이어 신동은 "사실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다. 군 입대 때 취재진이 왔는데도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조용한 입대를 원해서 그런 거라고 알고 있지만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공개하기 싫었다"며 입대 당시 몸무게가 116kg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비행소녀'는 비혼이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 라이프를 그린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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