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은 1일 열린 '롯데일가 경영비리 의혹'에 대한 결심재판에서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하면서 이를 법원 담당재판부에 요청했다.

   
▲ [속보]검찰,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징역 10년' 구형…법원에 요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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