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국내 첫번째 주자로 나선 '피겨 샛별' 유영과 만났다.
코카-콜라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이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와 코카-콜라의 추천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국내 첫번째 주자로 달린 유영의 만남 장면이 2일 공개됐다.
유영은 101일간 진행될 올림픽 성화봉송 첫날인 11월 1일,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서 국내 첫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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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카콜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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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카콜라 제공 |
유영은 피겨 선배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가져온 성화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들고 인천대교 위를 달려 두 번째 주자 유재석에게 성화를 전달했다. 김연아는 국가적인 행사에 첫 번째 성화봉송주자로 참여한 후배 유영을 위해 그리스 성화인수단의 피곤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깜짝 만남으로 후배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연아는 첫번째 주자를 뜻하는 숫자 초를 케익에 꽂으며 유영과 함께 첫 성화봉송을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성화봉송 주자로 달리게 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어릴 때부터 우상인 김연아 선배가 그리스에서 가져온 불꽃을 이어받아 첫번째로 성화봉송을 하게 되어 더욱 짜릿한 기분이 든다"며 "롤모델 연아 선배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으로 하나 되는 순간을 기억하며, 연아 선배에 이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영은 2016년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상은 물론, 2016년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김연아의 역대 최연소 우승기록을 갈아치우며 김연아에 이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릴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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