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 임수정이 떴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는 배우 임수정이 유홍준 교수의 깜짝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방송 캡처


평소 방송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임수정의 등장에 모든 패널들이 놀라며 기립했다. 특히 오상진은 입꼬리가 올라가는 등 계속해서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에 딘딘은 "너무 미소를 띠고 있다"고 지적했고,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을 의식한 홍진경은 "너 신혼이잖아. 입 좀 다물어"라고 제지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오상진은 쑥스러워하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해 연신 웃음을 안겼다. 겨우 마음을 가다듬은 그는 임수정에게 "선생님과 어떤 인연으로 참석하게 됐냐"고 입을 뗐다.


   
▲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방송 캡처


임수정은 "선생님을 처음 뵌 게 2012년이었다.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특별 DJ를 했는데, 선생님을 뵙고 싶어서 제작진에게 초대를 부탁했다. 흔쾌히 초대에 응해주셨다"며 평소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기'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홍준 교수는 "2013년 일본 답사기에 대한 책을 출간했는데, 임수정에게 품앗이로 책의 추천서를 써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임수정씨의 추천사가 책에 실렸다"며 라디오 출연 후 이어온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이 사라진 시대 답답한 침묵을 깨뜨리는 예능교양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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