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 선수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다빈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 준비 모습을 비롯해 일상 사진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어 그가 게재한 사진은 SNS를 통해 널리 퍼지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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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다빈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최다빈은 경기장 위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달리 일상에서는 10대 소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상큼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완벽 소화하는 등 세련된 패션 감각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다빈은 3일 ISU(국제빙상연맹)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위를 기록했다.
이날 최다빈이 기록한 53.90점은 지난 3월 자신이 기록한 ISU 공인 최고 점수 62.66점보다 8.76점이 낮다.
발목 통증의 여파로 점프 과제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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