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자동차 공장을 시찰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독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3월16일 공장'을 현지지도하고 현대화 과업을 제시했다"며 "우리 식의 대형윤전기재(트럭) 생산에서 집단적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고 근로자들을 치하했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3월16일 공장을 현대화함으로써 늘어나는 인민경제의 수송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고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데 적극 이바지하게 하자"고 말했다.
그는 또 "1월18일 기계종합공장에서 질 좋은 기관들이 꽝꽝 생산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자동차 생산과 연관된 부문들의 물질·기술적 토대가 튼튼한 것만큼 3월16일 공장을 모체로 하여 현대적인 자동차공업을 창설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꾼들, 과학자, 기술자, 종업원들이 공장을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생산기지로 꾸릴 대담한 목표와 야심을 안고 달라붙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정은의 시찰에는 오수용·박태성 노동당 부위원장, 홍영칠·조용원·유진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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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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