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이하늬 “젊은 게스트 왔나” 김재원 칭찬에 ‘므흣’

사남일녀 이하늬가 김재원 칭찬에 함박웃음을 지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구리의 딸 부잣집 우유식, 나화자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사진출처=MBC 사남일녀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은 이하늬가 등장하자 “고등학생 같다. 젊은 아이돌이 게스트로 왔나 했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하늬는 입가에 함박웃음이 가득했다. 이어 이하늬는 코를 다친 김재원을 보고 "우리 오빠 어떻게"하며 걱정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남일녀 이하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예쁘긴 하다", "사남일녀 이하늬, 웃는 모습이 귀엽다", "사남일녀 이하늬, 털털한 성격일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