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의 외사친' 윤후가 먹방 신기술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여행 버라이어티 '나의 외사친'에서는 미국 친구 해나의 집을 방문한 윤민수 아들 윤후의 둘째 날이 공개됐다.


   
▲ 사진=JTBC '나의 외사친' 방송 캡처


이날 해나와 함께 미국 학교에 등교한 윤후는 대망의 점심시간을 맞았다. 그는 어김없이 화려한 먹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윤후는 해나의 엄마가 만든 샌드위치를 맛보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윤후를 둘러싼 미국 친구들 가운데 한 소녀는 수줍게 곰돌이 젤리를 건넸고, 젤리를 맛본 윤후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띤 채 본격 먹방을 시작했다.


   
▲ 사진=JTBC '나의 외사친' 방송 캡처


윤후는 샌드위치를 한입 가득 넣은 뒤 볼을 때리는 먹방 신기술을 선보였다. 단숨에 샌드위치를 해치운 윤후는 후식인 오렌지를 꺼내 해나와 정겹게 건배(Cheers)했다.

기분이 좋아진 윤후는 해나의 팔에 아이스팩을 갖다 대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해나의 도움을 받아 음료 팩을 개봉, 시원한 원샷까지 마쳤다. 음료를 마실 때 팩을 쥐는 합장 자세도 윤후만의 비기. 오늘도 먹방과 우정 둘 다 잡았다.

한편 '나의 외사친'은 나의 외국 사람 친구들이 가진 다른 꿈, 고민을 함께 나누며 나를 돌아보는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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