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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테라모토 유키카 등장에 YG 헤벌레…자이언티도 싱글벙글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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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06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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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믹스나인' 양현석이 테라모토 유키카에게 푹 빠졌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믹스나인' 2화에서는 몰레엔터테인먼트를 찾은 양현석, 자이언티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이날 양현석은 리얼걸 프로젝트 멤버인 일본인 테라모토 유키카의 등장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일본 유명 게임이자 애니메이션인 '아이돌 마스터'가 한국에서 실사판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리얼걸 프로젝트는 이 드라마 속 주인공들로 이뤄진 프로젝트성 그룹.

양현석은 리얼걸 프로젝트의 무대를 본 직후 "유키카 너무 귀엽다. 나 푹 빠졌다"고 말하는 등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특히 테라모토 유키카는 주먹을 입에 넣는 기상천외한 개인기로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기도 했다.


   
▲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이어 테라모토 유키카는 개인 무대에서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를 선보였다. 그는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먹어요'라는 가사와 함께 양현석, 자이언티에게 초콜릿을 건네는 퍼포먼스도 했다.

초콜릿을 맛보며 웃음을 보인 자이언티는 "선곡을 정말 잘하신 것 같다"고 말했고, 마음이 사르르 녹은 양현석도 평소 그답지 않은 심사평을 내놓았다.

양현석은 "마치 딸이 아빠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 같다. 딸이 부르는 모습은 무조건 예쁘지 않냐. 모든 모습이 제 눈에는 굉장히 예쁘고 귀여웠다"고 밝혔다.

이후 소리, 유키카, 영주, 예은 등 몰레엔터테인먼트 소속 리얼걸 프로젝트 멤버들은 YG로부터 전원 합격을 받아냈다. 합격 이유는 멤버들 간의 두터운 우애 덕분.

양현석은 "한 명이 노래할 때마다 '우리가 떨어지더라도 쟤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 응원을 가까이에서 했으면 하는 마음에 합격을 줬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믹스나인'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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