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월 한달간 전국 6개 주요도시에서 투자권유대행인(FC)을 위한 ‘하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는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15일), 창원(16일), 광주(21일), 전주(22일), 대구(29일)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하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는 지역별 니즈에 맞춰 주식·부동산 전망, VIP 세무상담, 해외비과세펀드 활용전략 등 실전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기존 세미나와 차별화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국투자증권 소속 FC가 아니어도 참석 가능하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연금이전, 퇴직연금 순증, 신규FC 섭외 등에 대한 포상을 전년대비 3배까지 확대한다. 2018년 1월에는 우수 FC들에게 임직원 가족 스키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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