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박수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사동 나들이에 나선 사진을 올리며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블루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수진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둘째를 임신한 상태라고 볼 수 없는 청초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한 그 해 10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박수진은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내년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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