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EXID 혜린이 자신만의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뇌섹녀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정화, LE, 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IQ 145에 토익 900점, 중국어와 영어까지 능숙한 걸그룹 대표 브레인 하니에 이어 다른 EXID 멤버들 역시 남다른 '뇌섹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먼저 생활경제에 빠삭한 혜린은 "전 일단 주택 청약을 들어놨다. 그리고 다른 것들은 비과세 쪽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밝혀 전현무를 감탄케 했다.

이어 "펀드는 중학교 때부터 들어놨다. 펀드는 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길게 봐야 하는 것 같다"며 똑순이 매력을 뽐냈다.

정화는 넘치는 학구열과 승부욕을 자랑했다. 12살 때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학교 성적은 상위권이었다고.

그는 "제가 욕심이 많다. 연습실에 갔다가 밤 12시에 집에 와서도 공부를 했다.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지는 게 싫었다"며 "기본적으로 공부를 좋아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하니는 "EXID 휴식기에 정화와 사이버대학에 입학해 공부했는데, 정화가 저보다 성적이 좋았다"며 정화의 학구열을 인정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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