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17 MAMA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CJ E&M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개최한다.


   
▲ 사진=2017 MAMA 제공


2017 MAMA에는 최고의 한류스타 이영애를 비롯해 송지효, 이제훈, 이범수, 김유정이 시상자로 참석을 확정했다.

또한 권율, 김민석, 김새론, 김재욱, 남주혁, 박주미, 안재현, 이청아, 조보아, 지수, 차예련도 홍콩행을 확정, 시상자로 나선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2017 MAMA'는 MAMA WEEK 기간 베트남·일본·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돼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으로 발돋움한다. '공존'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지역의 교류, 음악의 공감이 어우러져 온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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