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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강문영 새아버지였다…딸 이혼 횟수까지 예언한 역술가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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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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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백운산 역술가와 강문영 부녀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강문영의 새아버지 백운산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당시 한 기자는 "강문영 하면 이 분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백운산 역술가가 강문영의 새아버지다. 연예 활동에 굉장히 조언도 많이 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신문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고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대선 당선, 2002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4강 진출을 예측해 유명해졌다"고 백운산 역술가를 소개했다.

이어 다른 기자는 "강문영이 남자를 선택할 때 백운산에게 먼저 궁합을 보러 간다고 한다. 관계가 아무리 돈독해도 신뢰는 별개일 수 있잖냐"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실제로도 강문영이 '공채 탤런트 합격 후 너무 일거리가 안 들어와서 이상하다'고 했는데 백운산이 '27살이 되면 잘 될 것이다. 톱배우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을 했다더라. 그리고 강문영이 그 나이대가 되니까 정말 CF 퀸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기자는 "그걸로 끝이 아니라 더 충격적인 게 있다. 백운산이 강문영이 두 번 이혼할 거라고 예언을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1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평창으로 떠난 청춘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강문영의 아버지인 백운산 역술가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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