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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이민호, 첫 탈락자로 선정…눈물바람으로 뜨거운 안녕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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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15 0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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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스트레이 키즈' 연습생들의 전원 데뷔 꿈이 무너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JYP 연습생들의 데뷔 도전기가 이어진 가운데, 첫번째 탈락자가 발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기획사가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아이돌에서 탈피, 연습생들 스스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자생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스트레이 키즈'에서 3-3-3 유닛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박진영은 방출 위기 멤버로 필릭스, 이민호, 정인을 호명했다.

이어 박진영은 세 사람 가운데 이민호를 탈락자로 선정했다. 그는 "민호 고생했어. 못해서 그런 게 아니라 연습 기간이 짧았잖아. 또 열심히 준비하면 돼"라고 격려의 손길을 건넨 뒤 무대를 떠났다.


   
▲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 캡처


방찬은 아쉬움에 "가사 왜 틀려요, 진짜"라며 애써 장난을 쳤고, 이민호는 "내가 미쳤어요. 아까 리허설만큼만 했어도 괜찮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이민호는 "미안해요"라고 말했고, 방찬은 "네가 왜 미안해. 내가 미안하다"라며 이민호를 끌어안았다. 리더로서 더욱 책임감이 막중했던 방찬은 미안함에 연신 눈시울을 붉혔다.

축 처진 분위기를 의식한 듯 이민호는 멤버들에게 애써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방찬을 비롯한 다른 연습생들 모두 안타까운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방송 캡처


이민호는 '스트레이 키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이제 같이 못 갈 것 같다. 8명이 가야 하니까 멤버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원망스럽다"며 "'1시간이라도 덜 자고 연습할 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함께하고 싶다는 내 간절함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다들 고맙다.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동료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2년 만에 JYP와 Mnet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 vs JYP'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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